5월부터 노선 투입 예정이었으나 타 기종으로 대체

대한항공(24,500원 0%)은 최근 잇따른 사고가 발생한 보잉 737 MAX(맥스) 8(이하 맥스 8) 항공기 안전이 완벽히 확보되기 전까지는 운항하지 않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맥스 8 기종을 오는 5월 처음으로 도입해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맥스 8이 투입될 예정인 노선은 타 기종으로 대체해 운항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항공기 도입 관련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보잉이 조속히 안전 확보 조치를 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에 앞서 이스타항공은 지난 13일부터 승객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사고원인과 관계없이 맥스 8 기종 두 대의 운항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