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룩스, 'KIMES 부산 2022'서 보행 분석 시스템 선봬

사이클룩스, 'KIMES 부산 2022'서 보행 분석 시스템 선봬

이두리 기자
2022.10.24 16:25

사이클룩스(대표 조현상)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KIMES 부산 2022(부산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일반 트레드밀을 이용한 보행 분석 시스템 'Elegaiter'의 개발 현황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이클룩스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개방형 실험실 참여 업체다. 이번 전시회에서 현재 개발 중인 보행 분석 서비스 및 서비스를 이용해 얻을 수 있는 보행분석 결과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다.

사이클룩스 관계자는 "보행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Elegaiter'(Electric Gait Analyzer)를 다양한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청취해 2022년 제품 출시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사용자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legaiter'는 정밀 의료 기반의 자기주도형 개인화 질병 예측·예방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현하는 보행 분석 서비스다. 가정 또는 피트니스센터에 있는 기존 러닝머신(트레드밀)을 활용, 족저압 측정 기반의 보행 분석이 가능하다.

사이클룩스 관계자는 "2023년 출시를 앞두고 제품의 특징과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잠재 고객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이클룩스는 최근 보유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하이서울기업에 지정된 업체다.

사진제공=사이클룩스
사진제공=사이클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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