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108,800원 ▼3,700 -3.29%)가 세탁 문화 세미나 '런드리 랩'(Laundry Lab)을 개최한다. 고객들은 LG전자의 트롬 6모션 건조기를 직접 체험하고, 더 나아가 세탁부터 건조까지 의류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LG전자가 오는 8월까지 전국 주요 LG베스트샵에서 세탁 문화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18일 LG베스트샵 강서본점에서 처음으로 열린 세탁 문화 세미나는 '다가오는 장마철, 꿉꿉한 냄새 해법'을 주제로 했다. LG전자는 이날 행사에서는 옷감의 살균, 탈취 등에 효과적인 '트루스팀',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는 '종료 후 세탁물 케어' 등 트롬 세탁기의 기능을 장마철에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다음달 8일엔 '친환경 비누 만들고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 알아보기' 세미나가 LG 베스트샵 불광본점에서열린다.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LG전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방문 예약을 하면 된다. LG전자는 참여 고객에게 세탁 세제, 리유저블백 등 사은품도 제공한다.

LG전자는 또 '우리동네 셀프 건조방'을 마련했다. 고객들이 탈수를 마친 젖은 빨래를 가지고 LG 베스트샵을 방문하면, '6모션 건조'가 가능한 트롬 건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LG 베스트샵 강서본점, 불광본점, 분당본점, 안양점 등 전국 주요 40여 개 매장에서 셀프 건조방을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DD(Direct Drive)모터'를 2021년 세계 최초로 건조기에 적용했다. DD모터는 LG전자가 1998년 업계 최초로 세탁기에 적용한 핵심 부품이다. 벨트로 연결하는 일반 모터와 달리 세탁조와 모터를 직접 연결해 드럼의 회전속도를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DD모터를 갖춘 트롬 건조기 오브제컬렉션은 건조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딥러닝을 이용해 의류 재질을 인식한 후 LG전자만의 세탁·건조방법인 6모션 중 최적의 모션을 선택해 옷감 손상을 최소화한다.
박원영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차별화된 6모션이 적용된 LG 트롬 건조기를 매장에서 마음껏 체험하고 세탁·건조기 사용팁을 알려주는 세미나를 여는 등 고객과의 다양한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