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사업단장 정광복, 이하 사업단)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1단계 성과공유회」(이하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4개 부처가 참여한 범부처 자율주행기술R&D 정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융합형 레벨4+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착수한 사업은 2024년까지 핵심부품, SW 및 인프라 등 자율주행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약 600여 개 연구기관에서 9000여 명의 연구진이 △산업통상자원부 27개 과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4개 과제 △국토교통부 22개 과제 △경찰청 13개 과제를 수행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서울모빌리티쇼와 연계해 자율주행기술 특별관 운영을 통해 성과전시를 진행하며, 우수 성과 논문 발표 및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
특히 4월 5일에 개최될 자율주행 글로벌 포럼에는 미국 아마존, 중국 바이두, 영국 CCAV(자율주행 R&D 기관) 등이 참여하여 국내 관계자들과 글로벌 기술개발 현황 및 최신 정보를 공유한다.
포럼의 국외 연사는 △미국 아마존웹서비스(AWS) 자율주행분야 Kolhe, Ajit 팀장이 "가속화되는 자율주행차 개발 현황"을 △ 중국 바이두(BAIDU) 수석 기술자 Fan Zhu 이사가 "Apollo Go: 새로운 개척지를 향한 주행"을 △영국 정부기관(CCAV) Mark cracknell PD가 "영국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과 전개"을 발표한다.
국내 연사는 △한국표준협회 최동근 센터장이 "미래 모빌리티 글로벌 표준화"를, △국회 입법조사처 박준환 팀장이 "자율주행의 발전을 위한 입법 및 정책적 노력과 계획"을, △에스케이텔레콤(SKT) 유미희 팀장이 "Lv.4/4+ 자율주행 리빙랩 서비스"를,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 한지형 대표가 "글로벌 자율주행 전망에 따른 한국 기업의 진출 전략"를 논할 예정이다.
정광복 사업단장은 "이번 자율주행 글로벌 포럼은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자율주행 기술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라며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이 국내 자율주행 기술의 혁신적 발전을 위한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