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엔픽스(enfix)'가 최근 독일 토털 유아용품 브랜드 'ABC 디자인(ABC Design)'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컨버터블 카시트 '버디(BUDDY)'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버디는 신생아부터 125cm까지 사용할 수 있는 카시트다. 척추를 보호하는 인체공학적 곡선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브랜드 측은 넓은 시트 폭으로 다리 공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이 제품은 음성 명령어로 쿨링 시스템, 온열 시스템, 오토 시스템 등의 스마트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기본 내장된 쿨링 시스템과 온열 시스템은 환경·계절에 맞춰 최적의 온도를 제공한다. 오토 시스템은 외부 온도에 따라 쿨링·온열 시스템을 자동으로 작동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마트 시스템으로 별도의 시즈널 액세서리가 필요 없다"며 "이로 인한 2차 사고 위험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 안전 인증(i-Size)과 국내 KC인증을 획득하고 전자파 안전성 테스트도 통과했다"고 덧붙였다.
엔픽스 마케팅 담당자는 "버디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새로운 스마트 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차세대 스마트 카시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