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아니라 행복 봉투 채우는 날"…고려아연, 매달 클린데이 개최

"쓰레기 아니라 행복 봉투 채우는 날"…고려아연, 매달 클린데이 개최

김도균 기자
2025.06.01 14:29
고려아연은 자사 사원아파트 입주민과 가족들이 마을 환경정화활동 '클린데이'(Clean Day)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고려아연 제공
고려아연은 자사 사원아파트 입주민과 가족들이 마을 환경정화활동 '클린데이'(Clean Day)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고려아연 제공

고려아연은 자사 사원아파트 입주민과 가족들이 마을 환경정화활동 '클린데이'(Clean Day)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달 10일 울산 온산읍 신경3리에 있는 고려아연 사원아파트에서 열렸다. 클린데이란 고려아연 사원아파트가 지난해 12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실시하는 자발적 마을 환경정화활동이다.

지난달 클린데이 당일 입주민과 그 가족들은 사원아파트와 주변 지역을 돌면서 쓰레기를 줍는 등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함께 했다. 이 과정에서 입주민들은 화합을 다지고,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것의 중요성도 깨달았다.

클린데이에 참여한 입주민들은 봉사시간을 인정받고, 사원아파트가 준비한 깜짝 선물도 받는다. 이번 클린데이에 참여한 입주민과 가족들은 깜짝 선물로 '가족사진 촬영권'을 받아, 모처럼 가족들이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도 가졌다.

매월 진행하는 클린데이에 빠짐없이 참여한 한 입주민은 "클린데이는 그저 쓰레기 봉투를 채우는 날이 아니라 '행복 봉투'를 채우는 날"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입주민이 우리 마을을 더 깨끗하게 만드는 데 동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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