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도스시, 대구현풍점 7월 30일 그랜드 오픈… 대구 4번째 매장 출점

미카도스시, 대구현풍점 7월 30일 그랜드 오픈… 대구 4번째 매장 출점

김재련 기자
2025.07.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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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테크노폴리스 상권 중심 지역 내 브랜드 입지 강화... 차주 5호점 대구 다사점 오픈 예정

30일 오픈한 미카도스시 대구현풍점 외관./사진제공=미카도스시
30일 오픈한 미카도스시 대구현풍점 외관./사진제공=미카도스시

국내 대표 회전초밥 프랜차이즈 미카도스시가 30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상업로에 '대구현풍점'을 그랜드 오픈하며, 대구·경북 지역 8번째 매장 출점을 공식화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미카도스시 대구현풍점은 대구 테크노폴리스 중심 상권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국립대구과학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다수의 연구기관과 첨단 기업이 밀집해 있다. 또한, 공동주택 단지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개발지 인근에 자리잡아, 주거와 산업이 공존하는 복합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현풍점은 지난 3월 오픈한 칠곡3지구점에 이어, 2025년 들어 대구에서 두 번째로 문을 연 매장이다. 이번 출점을 통해 미카도스시는 대구 지역 내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카도스시 대구현풍점 매장 내부./사진제공=미카도스시
미카도스시 대구현풍점 매장 내부./사진제공=미카도스시

현재 미카도스시는 국내외 약 1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회전초밥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70여 종의 다양한 초밥을 균일가로 제공하는 합리적인 가격 정책, 고품질 식재료, 친절한 맞춤형 서비스는 고객은 물론 가맹점주들로부터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실제로 2025년 5월 기준, 전체 매장 중 53곳이 월 매출 1억 원 이상을 기록하며,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미카도스시를 총괄하고 있는 이용 상무는 "프리미엄급 초밥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가 대구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매장 확대를 통해 고객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카도스시는 다음 주 대구 다사점 출점을 앞두고 있으며, 미국과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또한 미카도스시는 2025년 '상위 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4년 연속 선정됐으며, '제19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는 8년 연속 ESG 고객감동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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