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아픈 아이들에게' 이 시대 아이들의 심리적 아픔 위로한다

[신간] '아픈 아이들에게' 이 시대 아이들의 심리적 아픔 위로한다

홍보경 기자
2025.08.05 12:06

저자가 10년간 청소년과 함께한 여정에서 얻은 통찰과 조언 담아

현대 사회의 경제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 깊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간관계의 어려움과 공감 능력 저하 등 다양한 심리적 문제에 직면한 것은 성인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우울증, 무기력증 등 심리적 증상을 호소하거나 꿈과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아이들이 늘어나는 추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시대적 배경 속에서 출간된 신간 도서 '아픈 아이들에게'(저자 한종윤, 출판 다산글방)는 마음이 아픈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저자 한종윤은 과외와 학원 강사 경력을 거쳐 현재 대안학교 교사로 활동하며, 10년간 청소년들과 52개국을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다양한 심리적 문제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심 어린 조언과 통찰을 나누며, 독자에게 방향성과 위로를 동시에 전한다. 책은 인간관계, 포기, 꿈, 공감, 성공 등 삶의 핵심 키워드를 7가지 주제로 풀어내며, 단순한 상담 사례 나열이 아닌 저자가 아이들과 함께한 여정에서 얻은 경험과 진심을 기록했다.

이 책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싶은 청소년은 물론, 그들을 돕고 싶은 어른들, 그리고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은 사람, 선택의 기로에 선 사람, 실패로 위축된 사람들에게 책 속 인물들의 이야기는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게 한다.

출판 관계자는 "저자가 10년간 청소년과 함께한 순간들을 기록한 이 책은, 한 교사가 아이들과 부딪히며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생생히 전달한다"며 "삶의 고비에서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이 따뜻한 위로와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신간 '아픈 아이들에게'는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등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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