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스트북(대표 최승열)이 글로벌 브랜드·제품 데이터 아카이브 플랫폼 '템즈 AI 아카이브(TEMS AI Archive)'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의 '2025년 테크서비스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수출 지원 기반 활용 사업의 일환이다. 디지털·AI(인공지능) 기반 테크 서비스 기업을 집중 지원,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리스트북은 '템즈 AI 아카이브'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차세대 아카이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 기반 제품 정보 관리 △데이터 큐레이션 △아카이브 검색 기능 등으로 국내외 사용자에게 브랜드 경험을 지원한다.
이번 선정에 따라 리스트북은 최대 5000만원 규모(정부지원금 70%)의 테크 서비스 전용 바우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 △글로벌 데이터센터 활용 △다국어 UI(사용자 인터페이스)·UX(사용자 경험) 개선 △국제 전시 및 마케팅 등 해외 진출 전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승열 리스트북 대표는 "이번 수출바우처사업 선정은 '템즈 AI 아카이브'의 혁신성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기술로 경쟁력 있는 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