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안전은 중요한 가치"…현대차·기아, 세미나 개최

"협력사 안전은 중요한 가치"…현대차·기아, 세미나 개최

유선일 기자
2025.10.16 08:57
'2025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 현장/사진=현대차그룹
'2025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 현장/사진=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기아 구매본부는 '2025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1차 부품 협력사뿐 아니라 2·3차 부품 협력사, 통합구매 협력사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

공급망 안전 관리 강화 방안, 경영자가 알아야 할 사고와 개선 사례, 고용노동부의 노동 안전 종합대책 등을 공유해 협력사 대표자의 안전 인식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안전 모니터링 카메라, 지게차·크레인 센서, 충돌보호 에어백 자켓 등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솔루션도 전시한다.

세미나는 지난 15일 안산에서 시작했고 11월 6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미나에 참여하는 4000여개 기업 4800여명의 협력사 대표자 등의 접근성을 고려해 안산, 대구, 광주, 청주, 경주 등 자동차 관련 협력사가 모여 있는 곳에서 '찾아가는 세미나' 형태로 운영한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협력사의 안전은 자동차 산업 지속가능성의 중요한 가치"라며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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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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