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자동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는 SNS(소셜미디어) 기반 Z세대 마케팅 '르르르'를 활용한 고객과 소통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르르르'는 2019년부터 '불만'을 키워드로 세대 간 또는 시대에 대한 불만을 유쾌한 콘텐츠로 풀어내며 Z세대 공감을 얻었다.
지난해 채널 리뉴얼 이후 차가 없는 고객 관점에서 콘텐츠를 제작하며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금상, 소셜아이어워드 대상 등 연이어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Z세대와 소통 효과를 입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SNS 마케팅 분야에서 최고 권위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르르르'의 캐릭터를 활용해 Z세대 팬덤을 확대하고 새롭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