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레브, 신보 혁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리틀펭귄' 선정

스카이레브, 신보 혁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리틀펭귄' 선정

이유미 기자
2025.10.27 16:55
사진제공=스카이레브
사진제공=스카이레브

백엔드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스카이레브(대표 이은화)가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리틀펭귄'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리틀펭귄'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신용보증기금 프로그램이다. 해마다 20개 내외 기업을 선발해 보증지원과 함께 투자 연계 등의 성장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신용보증기금의 플래그십 프로그램 '퍼스트펭귄' 진입 후보군으로 관리된다.

스카이레브는 이번 선정에 따라 투자 전환 옵션이 포함된 금융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기반으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앞서 회사는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선정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선정 △ISO 9001·ISO 27001 국제표준 인증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네스트(NEST) 제 18기 선정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회사의 핵심 서비스인 스카이레브 'BaaS'(서비스형 백엔드)는 △서버 구축 △데브옵스 △API(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연동 △데이터베이스 설계 △사용자 인증 등 복잡한 백엔드 개발 과정을 자동화해 개발 효율을 높이는 게 특징이다. 코드 작성 없이 비즈니스 로직에 집중할 수 있는 서버리스 환경을 제공한다. 서비스 중단이 없는 '제로 다운타임' 배포가 가능한 데다 자동화된 운영 관리 기능으로 수파·파이어베이스(Supabase·Firebase)와 차별화된 엔터프라이즈급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이은화 스카이레브 대표는 "기술 혁신성과 시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창업 1년여 만에 리틀펭귄에 선정됐다"며 "신용보증기금의 지원을 발판으로 아시아, 유럽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히면서 K-스타트업의 가능성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올해 출시한 BaaS 기반 스마트 오더 서비스 '스냅오더'를 국내 주요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에 공급한 바 있다. 스카이레브는 BaaS 기반 솔루션으로 기업 고객 유치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