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이 20주년을 맞이하며 지난 25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10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패션과 모델, 뷰티 산업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대회 첫날 진행된 아시아 시니어 모델 경연대회에서는 50여 명의 남녀 시니어 모델들이 런웨이에 올라 각자의 인생과 개성을 담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원주미용학원 아뜰리에뷰티아카데미는 이 무대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전담했다고 밝혔다.
32년 미용 경력의 최인영 원장은 "시니어 모델들의 자신감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큰 영광이었다"며, "이번 무대를 통해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빛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원주 아뜰리에뷰티아카데미는 22년간 6,000여 명의 수강생이 15,000개 이상의 미용 자격증을 취득하며, 강원 지역을 대표하는 미용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800여 명의 미용대학 진학, 1,500여 명의 취업 및 창업 성과를 이루며 '실무 중심 K-뷰티 인재 양성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매년 60회 이상의 현장 실습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패션쇼, 뷰티 페스티벌, 봉사활동 등 다양한 무대에서 실전 경험을 쌓는다.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력은 이번 아시아모델페스티벌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했다.

원주 아뜰리에뷰티아카데미 최인영 원장은 "뷰티는 나이를 뛰어넘는 언어다. 원주에서 시작된 열정이 아시아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계속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뜰리에뷰티아카데미는 1986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교하여 현재 전 세계 44개국에서 '아뜰리에' 전문 색조 화장품과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국내에서는 1997년 제품 브랜드를 론칭 했으며, 2008년 강남에 첫 미용학원을 개원한 이후 현재 전국 26개 캠퍼스(서울 3개, 경기·인천 10개, 영남 6개, 호남 6개, 강원 2개)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2025년 하반기에 강남, 청주, 안동에 신규 캠퍼스 개원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