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태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31일 열린 LG전자(109,400원 ▲1,100 +1.02%) 3분기 실적발표에서 "인도법인 상장을 통해 확보된 자금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미래 투자를 통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사업 경쟁력 제고와 주주 가치 제고 등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HVAC(냉난방공조)를 포함해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핵심 영역에서 성장 기회를 적극 탐색하고 있다"며 "성장동력 확보 가속화를 위해 필요한 역량을 적기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만큼 과거 대비 적극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