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레드닷 디자인' 수상 이어 국내외 최고 권위 디자인 어워드 석권
스마트팩토리 및 공항 솔루션 전문기업 에임시스템㈜(대표 정연선)은 자사의 '인천국제공항 셀프백드랍'이 '2025 굿디자인(GD) 어워드'에서 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유니버설 디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자사의 선행 연구 프로젝트인 'AIM SBD Gen-5' 셀프백드랍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인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콘셉트 본상 수상에 이어 다시 한 번 디자인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굿디자인 은상을 수상한 '인천국제공항 백드랍'은 에임시스템이 인천국제공항공사(IIAC)와 공동으로 플랫폼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핵심 스마트 공항 장비로, 여행객이 항공사 직원의 도움 없이 직접 수하물을 위탁하여 출국 수속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킴과 동시에 사용자 편의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디자인과 기능의 조화를 이룬 국산화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에임시스템은 2017년 외산 셀프체크인 시스템의 국산화에 성공, 현재 국내에서 운영 중인 모든 셀프체크인 시스템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으로 국산 셀프백드랍 시스템의 상용화에도 성공하여 외국산 중심의 셀프백드랍 운영시스템을 전면 교체하고 본격 운영 중에 있다.

정연선 에임시스템 대표는 "기술과 디자인이 공존하는 스마트공항으로 도약하는 인천국제공항에 성공적으로 적용되어 여행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는 셀프백드랍 시스템이 국내 최고 권위의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받게 되어 기쁘며, 차세대 연구 프로젝트가 레드닷 어워드에 선정된 것은 에임시스템의 R&D와 디자인 역량이 세계적 수준임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임시스템은 1996년 설립된 기업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용 자동화 솔루션을 최초로 국산화하는 등 30년의 업계 노하우와 기술력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셀프체크인, 셀프백드랍 시스템 등의 공항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