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정 양립 앞장' 동국제강, 가족친화기업 인증 취득

'일·가정 양립 앞장' 동국제강, 가족친화기업 인증 취득

기성훈 기자
2025.12.18 08:52
/사진제공=동국제강그룹
/사진제공=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근로자 일·가정 양립을 위해 노력해 온 기업에게 심사를 통해 부여하는 제도다. 2008년부터 시행해 왔다.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심사 기준을 충족해야 획득할 수 있다. 인증은 3년간 유효하다.

동국제강은 그룹 분할 전인 2020년 가족친화인증을 최초 취득했다. 2023년 그룹 분할 및 신설 동국제강 출범 후에도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이 회사 성장에 보탬이 될 것으로 판단해 신청했다.

동국제강은 △가족친화제도 운영에 대한 경영진의 높은 관심도 △생에주기별 맞춤형 가족친화제도 운영 △안정적 노사관계 등 심사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임직원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가 긍정 평가를 받았다.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직원 대상 최대 5일의 휴가 및 기념 선물을 증정하는 '입학돌봄휴가' △보직 3년차 팀장 재충전을 위한 5일의 휴가 및 휴가비를 제공하는 '리프레시(Refresh)' 제도가 대표적이다. '집중휴가제도'를 통한 자유로운 휴가 사용 장려도 가점 요인으로 작용했다.

동국제강은 이번 인증 취득을 계기로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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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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