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지난해 46만2310대 판매…전년비 7.5% 감소

GM 한국사업장, 지난해 46만2310대 판매…전년비 7.5% 감소

유선일 기자
2026.01.05 16:16
[디트로이트(미 미시간주)=AP/뉴시스]2024년 4월24일 미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한 건물에 제네럴 모터스(GM)의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07.22. /사진=유세진
[디트로이트(미 미시간주)=AP/뉴시스]2024년 4월24일 미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한 건물에 제네럴 모터스(GM)의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07.22. /사진=유세진

GM 한국사업장은 지난해 내수 1만5094대, 수출 44만7216대 등 총 46만2310대의 차량(완성차 기준)을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49만9559대) 대비 약 7.5% 감소한 수치다.

GM 한국사업장의 지난해 연간 판매량 중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30만8764대, 15만3070대를 보이며 실적을 견인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해 12월에는 총 5만2500대를 판매하며 2025년 3~6월과 11월에 이어 여섯 번째로 월 4만대 이상을 기록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GM은 2026년에도 한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확장 전략에 기반해 국내 고객을 위해 GMC와 뷰익의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고,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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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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