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세아이텍, '범정부 데이터관리기반 운영·유지관리 사업' 7년 연속 수행

위세아이텍, '범정부 데이터관리기반 운영·유지관리 사업' 7년 연속 수행

박새롬 기자
2026.01.06 15:08
사진제공=위세아이텍
사진제공=위세아이텍

엔드투엔드 AI(인공지능)·데이터 플랫폼 기업 위세아이텍(5,100원 ▲150 +3.03%)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발주한 '2026년 데이터관리기반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회사는 해당 사업을 2020년부터 7년 연속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진행되며 사업 규모는 약 26억9000만원이다.

위세아이텍은 2018년과 2019년 범정부 데이터 플랫폼 1·2차 구축 사업으로 데이터 통합과 안정적 관리가 가능한 플랫폼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후 2020년부터 데이터관리기반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을 맡아 △범정부 메타데이터 관리시스템 △품질·표준관리 통합시스템 △국가공유데이터 플랫폼 △기관공유데이터 관리시스템 등의 운영과 장애 대응, 성능 개선을 수행해 왔다.

이번 사업에서는 운영·연계·평가·확산 영역을 포괄하는 통합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주요 데이터관리시스템의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스템 간 자동 연계 확대 △데이터 자동 수집 체계 고도화 △품질·표준관리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지원 △기관 데이터 공유와 활용 확산을 위한 운영 지원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관리 업무환경 변화에 대응한 기능 최적화와 이용자 편의성 개선을 진행하고 상시 통합 운영 지원체계를 마련, 행정업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범정부 차원의 데이터 확산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다산 위세아이텍 대표는 "범정부 데이터관리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은 데이터 기반 행정의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라며 "그동안 축적해 온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데이터 활용 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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