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트러스트링크, 'CES 2026'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나서

코어트러스트링크, 'CES 2026'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나서

이두리 기자
2026.01.08 17:11
'CES 2026' 코어트러스트링크 부스 전경/사진제공=코어트러스트링크
'CES 2026' 코어트러스트링크 부스 전경/사진제공=코어트러스트링크

AI(인공지능) 기반 기업 감사·리스크 관리 솔루션 전문업체 코어트러스트링크(이하 CTL)가 세계 최대 IT·기술 박람회인 'CES 2026'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CTL 관계자는 "CES 2026 개막 첫날부터 당사 부스에는 해외 투자자와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며 "AI 기반 내부통제 및 감사 자동화 기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 경쟁력과 실제 기업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 글로벌 확장 전략 등을 중심으로 미팅이 열렸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민희, 이철규, 이언주 국회의원이 CTL 부스를 찾아 기술 시연을 참관하고 AI 기술의 산업적·정책적 활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도 방문해 산학 협력과 AI 기술의 사회적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특히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VIP 방문단은 CES 1일 차에 CTL과 심층 미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북미 시장 진출 가능성과 현지 기업·공공기관과의 협력 모델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CTL 관계자는 "CES 2026을 통해 당사 AI 기술의 글로벌 수요와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이를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십, 투자 유치, 북미 사업 확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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