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1,136,000원 ▲33,000 +2.99%)가 미국에 AI 투자를 위한 법인 설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계열사의 AI 투자를 한곳에 집중, 해외 투자 컨트롤타워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27일 업계와 재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미국 내 AI 투자를 위한 법인을 설립하는 방안을 두고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법인은 메모리 반도체를 비롯해 AI 생태계의 전략적 투자를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SK하이닉스는 그간 미국 실리콘 밸리에 SK하이닉스 아메리카를 두고 메모리 기술 연구와 현지 인재 확보 등을 추진해왔다.
SK하이닉스는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최종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