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SK지오센트릭 경영기획실장은 28일 열린 SK이노베이션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정부 주도의 석유화학 사업재편과 관련해 "울산 석화 산업단지 3사(SK지오센트릭·대한유화·에쓰오일)는 3사 협력 체계 구축이라는 방향에 합의해 논의 중에 있다"며 "1분기 내 협업 방안을 도출을 목표로 논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긴 어렵지만 고부가가치로의 포트폴리오 전환, 경쟁력 낮은 설비 공유 등을 중심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