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전문 기업 텐텍은 구강 내 상처를 보호하는 점착성 창상피복제인 '오랄큐(ORAL Q)'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랄큐는 구강 및 삼출액이 적은 상처 부위에 사용하는 2등급 의료기기로, 상처 부위에 직접 분무하면 투명한 겔 형태의 보호막이 형성돼 외부 오염으로부터 환부를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강궤양, 구강 점막 손상, 임플란트 후 구강 점막 보호 등 다양한 구강 내 상처 부위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키토산, EGF 10ppm과 bFGF 20ppm, PVP, 아텔로콜라겐 등 고기능성 성분이 배합돼 삼출물 흡수를 돕고, 상처 치유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오랄큐는 5ml 용량의 펌프형(Pump type) 제품으로 분사 시 점착성 겔이 형성돼 상처 부위에 밀착되며, 음식물이나 외부 자극으로부터 상처를 보호한다. 휴대가 간편하며 환부에 직접 손을 대지 않고 1일 3회 적당량을 분무하는 방식으로 편의성과 위생성을 동시에 높였다.
텐텍 관계자는 "오랄큐는 구강 내 상처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고자 개발된 제품"이라며 "간편한 사용법과 보호막 형성 기능을 통해 구강 상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