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 대란' DJ&A 앞세워 전국 주요 거점 매장 진출

글로벌 E2E 웰니스 기업 시나몬랩이 CJ올리브영의 신규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와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 주요 브랜드를 동시 입점시키며 웰니스 스낵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나몬랩은 최근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에 DJ&A(디제이앤에이), 프로틴프레첼, 팝타임, 트윈픽스 등 웰니스 스낵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호주 비건 야채 스낵 브랜드인 DJ&A는 올리브베러 광화문 오픈 당시 준비 물량이 전량 소진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 같은 반응은 전국 단위 오프라인 채널 확대로 이어졌다. 지난달부터 DJ&A 시타케 머쉬룸 2종(오리지널·칠리&갈릭)과 포테이토 웨지 2종(오리지널·스위트 칠리)을 비롯해 팝타임의 할라피뇨 및 스윗&솔티 플레이버 등 인기 품목이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 진열을 마쳤다.
DJ&A는 3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올리브베러의 메인 프로모션 '올리브베러픽' 브랜드로도 선정됐다. 3월 테마인 '자연에서 온 헬시스낵'에 맞춰 포테이토 웨지 2종과 베지 크리스프, 브로콜리 플로렛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은 올리브베러 광화문점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DJ&A 제품을 최대 28%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3월 4주차에는 광화문점에서 시식 행사를 진행해 소비자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시장에 안착시키는 시나몬랩의 'E2E 솔루션' 역량이 이번 입점을 통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나몬랩은 홈쇼핑과 이커머스 채널에서 상품성을 검증한 DJ&A를 비롯해 팝타임, 프로틴프레첼, 트윈픽스 등 신규 브랜드를 잇달아 론칭하며 기능성·웰니스 스낵 카테고리 전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