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몬랩, 올리브영·올리브베러 동시 입점

시나몬랩, 올리브영·올리브베러 동시 입점

김재련 기자
2026.03.03 11:57

'품절 대란' DJ&A 앞세워 전국 주요 거점 매장 진출

사진제공=시나몬랩
사진제공=시나몬랩

글로벌 E2E 웰니스 기업 시나몬랩이 CJ올리브영의 신규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와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 주요 브랜드를 동시 입점시키며 웰니스 스낵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나몬랩은 최근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에 DJ&A(디제이앤에이), 프로틴프레첼, 팝타임, 트윈픽스 등 웰니스 스낵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호주 비건 야채 스낵 브랜드인 DJ&A는 올리브베러 광화문 오픈 당시 준비 물량이 전량 소진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 같은 반응은 전국 단위 오프라인 채널 확대로 이어졌다. 지난달부터 DJ&A 시타케 머쉬룸 2종(오리지널·칠리&갈릭)과 포테이토 웨지 2종(오리지널·스위트 칠리)을 비롯해 팝타임의 할라피뇨 및 스윗&솔티 플레이버 등 인기 품목이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 진열을 마쳤다.

DJ&A는 3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올리브베러의 메인 프로모션 '올리브베러픽' 브랜드로도 선정됐다. 3월 테마인 '자연에서 온 헬시스낵'에 맞춰 포테이토 웨지 2종과 베지 크리스프, 브로콜리 플로렛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은 올리브베러 광화문점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DJ&A 제품을 최대 28%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3월 4주차에는 광화문점에서 시식 행사를 진행해 소비자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시장에 안착시키는 시나몬랩의 'E2E 솔루션' 역량이 이번 입점을 통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나몬랩은 홈쇼핑과 이커머스 채널에서 상품성을 검증한 DJ&A를 비롯해 팝타임, 프로틴프레첼, 트윈픽스 등 신규 브랜드를 잇달아 론칭하며 기능성·웰니스 스낵 카테고리 전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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