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뜨거운 감동을 언어로 기록…'승리의 순간에 함께합니다'
202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의 막이 올랐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3월 5일 저녁 도쿄돔에서 체코를 상대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현장의 뜨거운 감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언어로 기록해온 정우영 캐스터의 에세이 '승리의 순간에 함께합니다'가 예스24에서 단독 펀딩을 통해 독자들과 먼저 만난다.

2003년부터 중계석을 지켜온 정우영 캐스터는 지난 20여 년간 다양한 운동경기에 낭만과 서사를 부여해온 대한민국 대표 목소리다. 특히 2015년 프리미어12 '도쿄돔의 기적' 당시 "대한민국이 일본을 무너뜨립니다!"라는 외침으로 국민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을 선사한 바 있다.
신간 에세이 '승리의 순간에 함께합니다'는 마이크 앞에서 보낸 그의 치열한 시간들을 담았다. 찰나의 순간을 영원의 문장으로 박제하기 위한 저자의 노력과, 화면 너머 시청자들은 알 수 없었던 중계석 뒷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특히 이번 책에는 환희의 순간뿐 아니라 스스로 '그만둘까 고민했다'고 고백하는 성찰의 기록까지 가감 없이 담겨 있어 스포츠 팬은 물론 매일의 삶이라는 경기장에서 분투하는 이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우영 캐스터의 에세이는 WBC 개막일인 3월 5일부터 챔피언 결정전인 3월 18일까지 예스24 펀딩을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승리의 순간에 함께합니다
정우영 지음 | 애플북스
244쪽 | 발행 2026년 3월 26일 | 정가 1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