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사 그래비티벤처스(각자대표 김샛별, 정주용)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운용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래비티벤처스는 최근 모태펀드 출자사업을 통해 지역 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데 이어 스케일업 팁스 운용사로 연이어 선정되며, 투자와 R&D 지원을 연계한 스타트업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그래비티벤처스는 지역 펀드를 통해 발굴하고 투자한 유망 스타트업을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에 추천할 수 있게 됐다. 해당 기업들은 대규모 R&D 자금을 바탕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그래비티벤처스는 충남 지역 기반 벤처투자사로서 지역 펀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투자와 정부 R&D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그래비티벤처스 김샛별 각자대표는 "그동안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80개 이상의 스타트업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해왔다"며 "스타트업 투자부터 R&D,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지원 기반을 마련한 만큼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적극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