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촌 이음 숲여행 10대 코스' 발굴 국민참여단 모집

산림청, '산촌 이음 숲여행 10대 코스' 발굴 국민참여단 모집

대전=허재구 기자
2026.06.0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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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까지 신청 접수

/사진제공=산림청
/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은 침체된 산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산촌 이음 숲여행 10대 코스'를 직접 체험하고 선정 평가에 참여할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방문지는 경상북도 영양군 일대의 자작나무 명품숲과 자연휴양림, 산촌체험 마을 등으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코스의 매력도 △체류여건 △경제성 △안전성 △지역 소득 연계성을 확인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 규모는 3팀(팀별 2~4명 가능)이며 숲과 여행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산림청 누리집의 안내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내부 심사를 거쳐 오는 18일 최종 참여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정된 검증단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현장을 방문해 본격적인 실증 답사를 진행하게 된다.

장민영 산림휴양치유과장은 "국민참여단 모집은 명품숲 등 우수한 산림자원과 산림복지시설,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코스를 실제 수익 창출이 가능한 고품질 관광상품으로 완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가고 싶고 살고 싶은 산촌 만들기를 위한 국민참여단 모집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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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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