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포카는 자사 최거석 대표가 국회로부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최 대표는 '자동차 진단 기술을 활용한 환경 개선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민간 기술로 수송 부문 환경 개선에 기여한 사례로 공공적 가치가 크다는 점이 표창의 배경이다.
최 대표는 차량의 이상 상태가 배출가스 증가와 연료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으로 엔진 및 배출 관련 데이터를 활용한 차량 진단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상 징후를 조기에 인지하고 운전자가 적시에 정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회사 측은 "차량 데이터 분석으로 연소 불량이나 센서 이상 등 대기오염 물질 배출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면서 "실제 운행 차량의 환경 성능 개선을 목표로 '데이터 기반 차량 관리 서비스'를 확산해 왔다"고 말했다.
최거석 인포카 대표는 "차량 데이터 기술은 차량 관리뿐 아니라 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진단 기술과 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해 수송 부문의 환경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