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메이트, 세이브더칠드런과 '기부테이블' 업무협약 체결

테이블메이트, 세이브더칠드런과 '기부테이블' 업무협약 체결

이동오 기자
2026.03.17 17:26

식사와 인사이트, 나눔을 연결하는 새로운 기부 문화 확산

식사 기반 네트워킹·콘텐츠·기부를 결합한 플랫폼 '테이블메이트'를 운영하는 ㈜플레이잇은 세이브더칠드런과 '기부테이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식사와 대화, 그리고 기부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참여형 나눔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앞으로 테이블메이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호스트와 참여자가 함께하는 '기부테이블'을 기획·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테이블메이트는 식사를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누는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의미 있는 만남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테이블' 모델을 통해 새로운 기부 문화를 제안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플레이잇과 세이브더칠드런은 참여자들이 특별한 식사 경험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각 분야 전문가, 셀럽, 브랜드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테이블메이트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기부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보다 즐겁고 지속가능한 방식의 참여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김항주 플레이잇 대표는 "식사가 단순한 한 끼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만드는 시간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의미 있는 만남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하고, 건강한 나눔 문화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일상적인 식사 경험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쉽고 즐겁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