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 전문 기업 일미푸드는 오는 6월 글로벌 식품 기업들이 모이는 미국 동부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 '뉴욕 서머 팬시 푸드 쇼(Summer Fancy Fair)'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일미푸드는 미국과 더불어 유럽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 일미푸드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 최대 전시장인 '포르트 드 베르사유(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열리는 '코리아 엑스포 파리 2026(Korea Expo Paris 2026)'에도 참가한다.
이 행사는 K-푸드, K-뷰티, K-콘텐츠를 아우르는 대규모 통합 박람회로 까르푸(Carrefour), 오샹(Auchan) 등 유럽 유수의 대형 유통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할 예정이다.
일미푸드는 이번 박람회에서 K-푸드 시식 및 라이브 행사를 진행하며, B2B와 B2C를 아우르는 혼합형 마케팅을 통해 실질적인 유럽 현지 수출 계약을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일미푸드 관계자는 "컵피클은 이제 간편하게 즐기는 스낵형 식품이자, 만능 식재료로 그 인식이 진화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좋은 원료만을 고집하는 당사의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컵피클 시장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수출 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