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엠에스 인더스트리, '글로벌 청년창업사관학교' 선정

티엠에스 인더스트리, '글로벌 청년창업사관학교' 선정

이두리 기자
2026.03.23 17:04
사진제공=티엠에스 인더스트리
사진제공=티엠에스 인더스트리

티엠에스 인더스트리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2026 글로벌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 글로벌 네트워크, 현지 진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정부 창업 육성 사업이다.

티엠에스 인더스트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인도네시아를 전략 거점으로 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현지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과 공정 혁신 수요에 대응, 자동화 기술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사는 친환경 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정 기술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폐배터리의 방전·파쇄·전처리 공정을 자동화해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 자원 회수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조윤호 티엠에스 인더스트리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단순 장비 수출을 넘어 현지 파트너십 구축과 합작법인(JV) 설립까지 포함한 중장기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며 "친환경 배터리 리사이클링과 자동화 솔루션을 결합해 인도네시아 제조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티엠에스 인더스트리는 로봇 자동화, 머신비전, 데이터 기반 제조 시스템을 융합한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이다. 최근 바이오 연구 자동화 및 2차전지 재활용 공정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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