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지벤처스가 경기도 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2000만원 규모의 현물을 기부하고 캠퍼스 인근 매장에서 무료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희대·아주대 등 대학 총학생회와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대학생 참여형 캠퍼스 연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자체 개발한 기능성 식음료와 브랜드 제품을 전액 무료로 제공했다.
보이지벤처스는 식품 분자데이터와 설계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대체 식품 원료를 개발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버섯 기반 디카페인 대체 원료와 기능성 식음료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카페아라·모던프루츠 등 오프라인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이동영 보이지벤처스 대표는 "대학 총학생회 등 청년 커뮤니티와 협력해 다양한 방식의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