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퀀타리움이 전화 기반 1대 1 멀티 알람 플랫폼 '링고(Ringo)'를 구글플레이에 공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링고는 유튜버, 인플루언서, 개인 방송 진행자 등 콘텐츠 제작자가 구독자에게 직접 알림을 전달하는 서비스다. 라이브 방송 시작 시 채널 구독자에게 인원 제한 없이 동시에 알림을 발송할 수 있다. 기존 푸시 알림 방식과 달리 전화 수신 기반으로 작동해 사용자 반응률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라이브 방송 외에도 영상 콘텐츠, 공지, 이벤트 등의 게시물을 구독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알고리즘 노출에 의존하지 않고 팬에게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전화 기반 알림으로 구독자와의 직접 연결을 강화하고 라이브 방송 초기 유입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구글플레이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