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인공지능) 기반 건물위생관리 스타트업 클린에이아이(대표 오주환)가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은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성을 평가해 부여한다. 기술개발 기반·활동·성과 등 6개 지표와 사업화 기반·활동·성과 등 7개 지표를 기준으로 한다. 인증 기업은 세제·금융 혜택, 상장 심사기준 완화, 특허 출원 우선심사, 정책지원 우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클린에이아이는 지난해 3월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다중 이용 시설 내 IoT(사물인터넷) 센서로 수집한 이용량 데이터와 에이전틱 AI 기술을 바탕으로 오염도를 실시간 분석, 클리닝 작업을 관리하는 AI 분석 기반 건물위생관리 관제 플랫폼 '앨리스원(ALICEONE)'을 개발했다. 인력과 경험에 의존하던 클리닝 서비스에 데이터 기반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IoT 센서와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AI 기술을 고도화해 건물위생관리 및 환경미화 산업을 디지털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