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북은 김중환 작가의 신간 '사회생활 생존키트: 직장 생활의 모든 순간을 통과하는 비법'이 예스24 인간관계 분야 Top 100에 4주 연속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이 책은 30년간 다양한 산업 현장을 누빈 실전형 비즈니스맨이 체득한 직장 생활의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담은 직장인 실용서다. 저자 김중환은 인테리어자재부터 화장품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는 행보를 이어갔으며, 현재 SY그룹 에스와이코스메틱스㈜ 대표로 재직 중이다. 작가는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사회생활의 정석과 성과의 공식을 정립하여, 스펙이 평범해도 누구나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음을 증명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말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이 보고·회의·협업 등 실제 직장 생활의 장면마다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현실적인 노하우를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고 전했다. 이 책은 전국 주요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김중환 작가의 공식 웹사이트 '김중환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배우지 않은 채로 사회에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 역시 그랬다. 30여 년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겠다' 싶은 노하우가 쌓였다. 후배들이 조금 더 빠르게 센스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실무자에서 관리자로 넘어가는 과정을 버티게 해준 가장 강력한 무기는.
▶스스로 만든 '궁금증 노트'다. 업무 중 모르는 용어나 원리가 나오면 바로 메모하고, 뜻을 찾아 짧게 정리하는 방식이다. 일주일에 10개씩 꾸준히 쌓다 보면 자연스럽게 전문가의 노하우가 생긴다. 지금도 신규 입사자들에게 3개월간 의무화할 만큼 효과적인 방법이다.
-퇴사를 고민하는 직장인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것이 있다면.
▶세 가지다. 첫째, 지금의 퇴사가 '도약'인지 '도망'인지 냉정히 물어보시라. 둘째, 이직 시장에서 통할 나만의 '필살기'가 있는지 점검하시라. 셋째, 최소 6개월을 버틸 재정적 여유가 있는지 따져보시라. 특히 부양할 가족이 있다면 더욱 신중하게 계산해야 한다.
-독자들에게 남기고 싶은 단 한 문장이 있다면.
▶조병화 시인의 문장인 "결국 나의 천적은 나였던 거다"를 꼽고 싶다. 지금의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지금부터 바꾸면 된다. 인생은 마라톤과 같으니, 멀리 보고 방향을 잘 설정해 나아가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