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전문 커리어 교육 기업 뉴팀즈가 정신장애인 이용시설 늘푸름(원장 김미경)과 '쉬었음 청년'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취업 의욕을 상실하거나 구직난을 겪는 청년을 노동시장으로 재유입하려는 지역사회 공동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참여자 발굴·연계 및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역할을 분담, 청년의 구직 의욕 회복과 일자리 진입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뉴팀즈 관계자는 "이번 협업으로 심리적·정서적으로 취약한 청년까지 포괄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늘푸름 측은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청년층의 취업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뉴팀즈가 운영하는 '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거나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 진로 설계, 취업 교육 등을 제공하는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