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실습으로 지역 문제 해결부터 검증·사업화까지 연결

창업교육 전문 에듀테크 기업 메인콘텐츠가 올해 리빙랩과 연계한 실전형 아이디어 구현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 기반의 실습형 교육을 통해 지역과 현장에서 발굴한 문제를 실제 서비스 아이디어로 구체화하고, 실행 가능성까지 검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리빙랩은 시민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다양한 주체가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문제해결 방식이다. 현장성과 필요성이 높아 실증과 검증 단계로 확장되기 용이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메인콘텐츠는 올해 '2026 천안 스마트도시 CO-MAKER 리빙랩' 운영에 참여해 지역 의제를 서비스 아이디어와 실증 프로젝트로 연결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제안을 넘어 구현과 검증 경험을 제공하는 실습형 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리빙랩에서 확보된 시민 관점과 사용자 경험이 아이디어의 현실성과 시장 적합성을 높이고, AI 기반 프로토타이핑이 참여자의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한규 메인콘텐츠 대표는 "리빙랩과 아이디어 실현 과정을 연결해 지역의 실제 문제를 실행 가능한 해법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올해는 시민이 발굴한 문제를 AI 기반 실습과 검증 프로그램으로 이어, 현장성과 실행력을 갖춘 문제해결형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