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엑스아이알(DXIR, 대표 최진유)이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AI(인공지능)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창업자의 창업 모델 및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범용 AI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벤처기업을 선발한다. 회사 측은 'AI 기반 의사결정 인텔리전스 솔루션'으로 창업자 및 기업 경영자의 리서치, 전략 수립, 실행 관리 업무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했다.
DXIR은 금융감독원, 삼일회계법인, 이촌회계법인 등에서 금융·회계·기업분석 업무를 담당한 최진유 대표(공인회계사)가 창업한 기업이다. 공정가치평가, 재무 실사, M&A(인수합병) 자문 등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회사는 기업 상황 분석, 유사기업·경쟁사·산업전망 리서치, 전략 유형 자동 도출, 3단계 실행 로드맵, 맞춤형 보고서(PDF·엑셀·워드) 다운로드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224개국, 47개 언어, 130개 이상의 전문 분석 모델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업체에 따르면 CEO·창업가·전략팀이 반복 수행하는 리서치, 경쟁사 분석, 마케팅·투자유치 전략 수립 등의 의사결정 업무를 표준화하고, 프로젝트 트래커와 자동화 기능으로 실행 단계까지 연결하는 구조도 갖췄다.
최진유 DXIR 대표는 "앞으로 기업의 의사결정과 실행은 AI로 자동화되는 방향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경영자가 더 빠르고 근거 있게 판단하고, 그 판단을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제품을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