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아이엔오기술, 사명 변경 후 퀀텀 성장 시작
하이브리드 재생 에너지 생산 및 관리 기술력 주목
이노볼타(구 아이엔오기술, 대표 강희성)가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재생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상식은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렸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산업별 혁신성과 시장 경쟁력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상이다. 이노볼타는 하이브리드 재생에너지 전력 변환 및 에너지 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 경쟁력과 사업 확장성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하이브리드 기술 기반의 전력 효율 향상 기술과 에너지 저장·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 사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력을 통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노볼타는 기존 아이엔오기술에서 사명을 변경하며 사업 방향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관련 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력은 실제 산업 현장 적용을 통해 수익화 단계를 진행 중이며, 기업경영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전형관 이사회 의장은 "3년 연속 수상은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최고의 에너지 효율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솔루션 개발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