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앤모어, 병원 내 '리클라이너 소파' 도입 증가

시트앤모어, 병원 내 '리클라이너 소파' 도입 증가

홍보경 기자
2026.05.07 20:09

시트앤모어는 VIP 진료실뿐만 아니라 수액 치료실, 장기 대기 공간 등 환자가 수십 분에서 수 시간까지 머무는 공간에 일반 의자 대신 자세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너 소파를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이러한 경향이 뚜렷하다. 업계 관계자는 "2025년부터 리클라이너 소파 도입 관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져 왔으며, 2026년 들어서는 문의 건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장기 입원 환자가 많은 환경일수록 편안한 착석 환경에 대한 요구가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리클라이너 소파 전문 브랜드 '시트앤모어'는 제품군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현재 20여 종 이상의 1인용 리클라이너 라인업을 보유 중이며, 사용 목적에 따라 2모터와 3모터 제품 등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시트앤모어 측은 "의료 환경뿐 아니라 개인 휴식 공간에서도 자세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고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시트앤모어
/사진제공=시트앤모어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