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 도로교통공단과 '바른 드라이버 캠페인'

한국토요타자동차, 도로교통공단과 '바른 드라이버 캠페인'

유선일 기자
2026.05.19 09:10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왼쪽)과 이영재 한국도로교통공단 교육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왼쪽)과 이영재 한국도로교통공단 교육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과 교통안전 인식 제고를 위해 '바른 드라이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 스스로 운전 습관을 돌아보고, 안전 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한국도로교통공단이 함께 마련했다. 19일부터 6월 19일까지 한 달간 토요타·렉서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소셜미디어) 채널, 전국 토요타·렉서스 전시장,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 등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캠페인의 핵심 프로그램인 '바른 드라이버 테스트'는 총 2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테스트 결과를 통해 자신의 운전 습관 유형을 확인하고, 평소 운전 중 놓치기 쉬운 안전운전 팁과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또 참가자가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토요타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태그해 테스트 결과를 공유하면 추첨을 거쳐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 굿즈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진행하는 교통약자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에 활용될 횡단보도 매트, 신호등 운반 가방 등 교통안전 교육용 기자재를 기부한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좋은 운전 습관은 자신의 운전 성향을 되돌아보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과 성숙한 운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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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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