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오토테크 어워드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 선정

현대차그룹, 오토테크 어워드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 선정

유선일 기자
2026.06.04 08:52
(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그룹은 양재사옥 로비를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생각을 나누는 열린 광장으로 새롭게 조성하기 위해 2024년 5월 리노베이션에 착수해 1년 11개월에 걸친 공사를 마치고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그룹 양재사옥 로비 중앙부 아트리움.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그룹은 양재사옥 로비를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생각을 나누는 열린 광장으로 새롭게 조성하기 위해 2024년 5월 리노베이션에 착수해 1년 11개월에 걸친 공사를 마치고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그룹 양재사옥 로비 중앙부 아트리움.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바이브 크레딧 유니언 쇼플레이스에서 열린 '오토테크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토테크 어워드는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리서치 기관 인포마(Informa)가 주관하는 행사다. AI(인공지능), 커넥티비티, 소프트웨어, 안전성, 커넥티드 카 생태계 등 자동차·모빌리티 분야 혁신 기술과 기업을 시상한다.

오토테크 어워드 심사위원들은 현대차(715,000원 ▼14,000 -1.92%)그룹을 올해의 자동차 회사로 선정한 이유로 △3년 연속 세계 올해의 차 선정 △혁신적인 전용 전기차 플랫폼 운영 △800V(볼트) 초고속 충전 시스템 개발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와 각종 디자인상 수상 경력을 꼽았다.

현대차 미국법인(HMA)은 2021년과 2024년에 같은 상을 받은 바 있지만 현대차그룹이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전기차 플랫폼 성능, 안전 기준, 디자인 우수성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며 "SDV(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 전략을 가속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커넥티드 모빌리티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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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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