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7일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 나선다..박정원 회장 시타

젠슨 황, 7일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 나선다..박정원 회장 시타

김지현 기자
2026.06.04 08:55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진=뉴스1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진=뉴스1

두산베어스는 오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시구자로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박정원 두산(1,801,000원 ▼117,000 -6.1%)그룹 회장은 이에 화답하는 뜻으로 시타를 맡기로 했다.

젠슨 황 CEO는 평소 야구에 대한 관심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날 엔비디아 창립연도(1993년)를 의미하는 93번을 새긴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두산베어스 구단주이기도 한 박 회장은 두산 창립연도(1896년)를 의미하는 96번을 유니폼에 새기고 타석에 들어서는 젠슨 황 CEO와 투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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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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