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교수가 오는 7월, 창원의 한 중견기업에서 임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내 마음 설명서! 성장주기 알면 성공에 도움'을 주제로 동기부여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 권 교수는 "2026년, 자신의 성장주기만 제대로 이해해도 성공이 보인다"는 메시지를 핵심으로, 개인의 고유한 성장 패턴을 파악하고 이를 자기계발로 연결하는 실천적 방법론을 제시할 예정이다.
권 교수는 동기강화의 첫 단추로 '셀프 카운슬링'을 꼽았다. 그는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현실을 직시하는 셀프 코칭이 미래를 견인하는 힘이 된다"며, 인생의 성장주기를 사계절에 비유해 도전과 휴식의 적절한 균형을 강조한다. 이는 인간의 자율성과 유능감을 중시하는 '자기결정성이론' 및 내재적 동기의 중요성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연예인과 사업가로서의 성공과 좌절, 건강 악화 등을 직접 극복한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실패를 성공의 자양분으로 삼는 긍정적 태도를 강조할 계획이다. 직장인의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서는 우선순위 설정과 몰입의 기술을 역설하며, 작은 방심이 큰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하인리히 법칙'을 접목해 꾸준한 실천의 중요성을 경고한다.
권 교수는 "직장 내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즐길 수 있는 자유의지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신의 내적 동기를 발견하고, 조직 내에서 건강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