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 플랫폼 데이콘, 기술 트렌드 맞춤형 챌린지 확대

데이터 분석 플랫폼 데이콘, 기술 트렌드 맞춤형 챌린지 확대

이동오 기자
2026.06.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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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컴퓨팅부터 미디어 분석까지…데이터 사이언스 역량 강화 및 실무 중심 과제 제공

AI(인공지능) 경진대회 플랫폼 데이콘이 자체 플랫폼과 새로운 해커톤 플랫폼인 '데이커'(DAKER)를 통해 양자 서비스 기획부터 미디어 데이터 분석, 신뢰 가능한 멀티모달 AI 모델 개발까지 아우르는 실전형 챌린지를 선보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제공=데이콘
사진제공=데이콘

최근 데이커에서는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하는 'Quantum Reframing Challenge 2026'이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차세대 기술인 양자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도출하는 장으로, 실무 중심의 과제를 통해 참가자들의 실전 기획 및 개발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콘 플랫폼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2026 성균관대학교 멀티모달 AI Bias 챌린지'가 29일까지 개최된다. 사회적 맥락이 포함된 질의응답 상황에서 AI의 편향성을 방지하고 고도의 신뢰성을 갖춘 인공지능 모델을 구현하는 과제다. 참가자가 직접 학습 데이터를 구성해 보며 기술의 실용적 가치를 검증한다.

김국진 데이콘 대표는 "이번 대회들은 양자 서비스부터 멀티모달 AI의 신뢰성 검증까지 다채로운 기술을 다뤄보는 기회"라며 "참가자들이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를 경험하고, 다양한 기술을 유연하게 연습할 수 있는 실천형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개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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