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특화' 삼성카드 나온다…전략적 업무 협약

'포르쉐 특화' 삼성카드 나온다…전략적 업무 협약

유선일 기자
2026.06.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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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왼쪽)가 김이태 삼성카드 사장과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사진=포르쉐코리아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왼쪽)가 김이태 삼성카드 사장과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사진=포르쉐코리아

포르쉐코리아는 삼성카드와 포르쉐 특화 제휴카드 출시, 럭셔리 브랜드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 3분기 포르쉐 브랜드 특화 혜택을 담은 제휴카드를 출시한다.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한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마련해 마케팅 시너지를 확대한다.

아울러 포르쉐 공식 애프터서비스를 비롯해 차량 이용, 충전,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등 고객 여정 전반의 다양한 접점을 하나로 연결해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통합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은 포르쉐가 추구하는 고유의 브랜드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고객의 일상 속으로 더욱 확장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삼성카드와 함께 기존 포르쉐 고객은 물론 브랜드에 공감하는 더 많은 고객이 다양한 순간 속에서 포르쉐를 경험하고 브랜드와 더욱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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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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