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지진으로 피해를 본 베네수엘라에 총 100만달러(약 15억5000만원) 규모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하며 현지 구호 활동, 피해 복구에 활용한다.
현대차(485,500원 ▼9,500 -1.92%)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국민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2025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2023년 모로코 지진, 리비아 홍수, 튀르키예 지진 △2022년 미국 허리케인 이언 등 해외 대규모 재해 발생 때 성금과 생필품 지원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