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카로 '토론 i-Size',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수상

레카로 '토론 i-Size',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수상

박새롬 기자
2026.07.2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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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레카로
사진제공=레카로

독일 카시트 브랜드 레카로(RECARO)가 신생아 카시트 '토론(TORON i-Size)'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그중 최고 등급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는 혁신성과 디자인 완성도가 우수한 제품에 수여된다.

토론은 신생아 시기부터 신장 105㎝까지 사용할 수 있는 카시트로, 독일에서 설계·생산된다. 회사에 따르면 신생아 시기 발생하기 쉬운 목 꺾임을 줄이기 위해 인체공학적 시트 구조를 적용했다. 후방보기 배면 각도는 175도로, 국내 판매되는 신생아 카시트 중 최대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듀얼 S.I.P(Side Impact Protection)를 적용한 측면 충돌 보호 설계와 대나무숯 메시 원단 사용 등으로 안전과 편의성을 높였다.

레카로 마케팅 담당자는 "토론은 설계 단계부터 신생아 보호를 최우선으로 제작한 카시트"라며 "이번 수상으로 안전 설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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