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 도쿄서 현지 진출 나선다
피지컬 AI 기반 인라인 유체 공정 진단 플랫폼 기업 ㈜코팅솔루션포유(대표 안경현)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지원 일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 진출 및 현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경기도 내 우수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코팅솔루션포유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3일간 일본 도쿄를 방문해 현지 대·중견기업과의 1:1 오픈이노베이션 미팅, 투자자 대상 IR 피칭 및 데모데이 등에 참가한다. △배터리 전극 슬러리 공정을 실시간으로 진단하는 '슬러리엑스퍼트'(SlurryXpert) △플라스틱 압출·재활용 공정을 진단하는 '플라스틱엑스퍼트'(PlasticXpert) △화장품 유화 공정을 진단하는 '에멀젼엑스퍼트'(EmulsionXpert)를 중심으로 일본 현지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협력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코팅솔루션포유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국내를 넘어 일본 제조업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는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배터리, 화장품, 플라스틱 등 다양한 산업의 현지 대·중견기업 및 투자기관과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파트너십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