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I(357,500원 ▼6,500 -1.79%)는 30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미국 내 에너지저장장치(ESS)용 각형 리튬인산철(LFP) 라인은 양산 품질 검증 단계에 있으며, 당초 계획대로 10월 중에 셀 양산을 시작해 연내에 SBB 2.0 솔루션 형태로 고객 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라며 "금지외국기관(PFE) 공급망 준비는 원가 비중이 높은 LFP 소재 공급망 구축이 핵심인데 당사는 국내 및 미국 업체 중심으로 다양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필요한 LFP 양극재 물량을 이미 선점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주요 부품들에 대해서도 파트너사들과의 현지화를 통해 비중국산(Non-PFE)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공급망을 구축한 상태"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