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트래블, 여행 혜택 담은 '제로카드' 출시…동남아 자유여행 특화 서비스 강화

몽키트래블, 여행 혜택 담은 '제로카드' 출시…동남아 자유여행 특화 서비스 강화

김재련 기자
2026.08.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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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자유여행 전문 플랫폼 몽키트래블이 여행상품 할인과 해외 결제 혜택을 결합한 자사 브랜드 카드 '몽키트래블 제로카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몽키트래블
사진제공=몽키트래블

이번 카드는 지역화폐·선불결제 플랫폼 기업 코나아이와 협업해 선보인 해외여행 특화 카드로, 해외 결제와 환전 기능은 물론 몽키트래블 여행상품 할인과 현지 제휴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몽키트래블은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주요 여행지에서 호텔, 골프, 투어, 스파, 차량, 티켓 등 다양한 자유여행 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랜 현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구축한 제휴 네트워크를 이번 카드 서비스에 반영했다. 현재 혜택은 태국에서 우선 제공되며 향후 적용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카드 이용자는 몽키트래블에서 태국 여행상품을 결제할 경우 출시 기념으로 결제금액의 2%(최대 1만원)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카드 신청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3,000원 코나쿠폰을 제공하며, 추가 선착순 1,000명에게는 태국을 제외한 6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일·500MB eSIM 쿠폰도 지급한다.

해외에서는 제휴처 할인과 함께 환전, 해외 결제, ATM 이용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비접촉식 결제를 지원하는 마스터카드 가맹 교통수단에서는 해외 주요 도시의 대중교통 결제도 가능하다. 몽키트래블 제로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8월 3일부터 몽키트래블 홈페이지와 코나카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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